https://www.mfds.go.kr/brd/m_76/view.do?seq=15881
메디아이오티의 대표적인 의료기기 ‘MEDI-EYE’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혁신의료기기 공익의료군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회사의 눈 건강 개선 및 치료 기술이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획득한 의미 있는 성과다.
혁신적 기술과 공익적 가치 인정
MEDI-EYE는 광생물자극(Photo-Bio-Modulation, PBM) 기술을 기반으로 한 눈 질환 치료 기기다. 특히 건성 황반변성, 당뇨성 망막병증, 안구건조증 등 난치성 안과 질환을 비침습적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어 기존 치료법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다.
혁신의료기기 공익의료군 지정의 의미
혁신의료기기는 의료 현장에서 혁신적이며 공익적 가치를 지닌 제품을 선정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공익의료군 지정을 통해 MEDI-EYE는 임상 연구, 허가 심사 등에서 우선적 지원을 받게 되며, 의료계와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도입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 발언
(주) [회사명]의 대표 [대표자 이름]은 “이번 혁신의료기기 공익의료군 지정을 통해 당사의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전망
MEDI-EYE는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식약처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지정으로 인해 제품의 신뢰도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적 발전과 환자 중심의 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